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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성하고 자숙하겠다는 준영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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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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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무슨 근심 있으세요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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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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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가을에 웬 철쭉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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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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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 대한 사랑을 멈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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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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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찮아, 푸른꿈 퀘렌시아가 있으니까(2021.9.7. 푸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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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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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이 생명이다 – 낭독공연 <양림>을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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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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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빛나는 행복한 학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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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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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는 새로운 손, 김 대장의 공동체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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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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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식 밖의 공동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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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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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장가의 잡초(雜草)를 뽑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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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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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갈우등(左葛右藤)의 찰떡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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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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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, 덕분에 감사한 스승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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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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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 걸음에 엄습해 오는 푸른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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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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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심불망(初心不忘)으로 줄탁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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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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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의 일상이 그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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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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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명(淸明)한 식목일, 푸른꿈 자전거를 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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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*양 |
2024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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